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seek2008.12.30 18:38

밖에는 눈발이 날리고 있지만, 
우리는 청주로 돌진이다. 출발에 앞서 각오를 다지는 모습... 그 자세, 그 신념 끝가지 지켜주라.
집에 가자 그러지 말고....




옥산 휴게소의 스산한 모습. 한참을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 분명히 여기 밖에 숨길만한 곳이 없는데.. 이상도 하다.
시간을 좀 끌었더니 이놈은 벌써 집으로 가잔다. 애야 아빠 한개도 못 찾았거든..

Oksan Highway Cafeteria / GC1HZY2

급기야 너무 무너져버린 체면을 좀 살려 보려고 전화질을 했다. 안 하던 짓인데.. 분명히 있다고 하신다. 그런데 없다.
거참 이상하다. 아이가 옆에서 보채면 캐시는 일순간 모두 사라져 버리는 징크스가 있다. 덕이 부족한 탓인가...


CJpj #20 - Pokdae elementary school / GC1GP17

여기서도 또 전화질, 오늘은 평소에 안 하던 짓거리를 너무 많이 했다. 뭔지 마음이 급하다.
여기는 분명히 내가 처음 찾았을 때는 없었다. 그런데 통화후에 똑같은데를 다시 찾으니 있다. 그거 참 이상하다.


Cheong-Ju Express bus terminal / GC1J6DN

처음에는 청주에는 눈이 안 왔는데 이 지점에 오니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어뚱한데 뒤지다가 사진 생각이 나서 마음 고쳐먹고 제대로 찾았다. 아이야 추운데 고생 많다. 찾고 나면 바로 거기가 답인데 왜 나올 때 까지는 그리도 속을 썩이는지...
 



Cheongwon / GC1K0ZZ

날씨가 구질 구질하여 더 이상 버티기 힘들겠다. 집으로 백홈이다. 가는길에 FTF 2개 있는데 지오킹님 감사합니다.
마이크로 / 힌트 없음 / 설명 단순 / GPS는 자꾸 도로로 나가라고 그런다. 
요즘은 똑같은 마이크로도 캐시의 형태가 다양해지다 보니 머릿속이 복잡하다. 이게 동그란 것인지, 평평한 것인지에 따라 뒤져야할 포인트가 기하급수적으로다 늘어난다. 다행히 잘 찍었다. 바로 찾고 다음으로 이동



Cheoan / GC1K101

집으로 들어가는 톨게이트를 지나쳤는지 아닌지도 헛갈린다. 우선은 FTF가 급하다. 어 뒷자리 이 녀석은 그새 잠들어 버렸다.


아주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어디를 우선적인 위치로 잡느냐에 따라서 헤맬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오늘 처음에는 무지 헤맷는데, 이제야 감각이 좀 살아난다. 바로 찾았다. Goooooooooooooooooooooood.

다행히 톨게이트가 지난게 아닌였군. 오늘도 제 시간에 컴백홈 그래야 쬐금이라도 잔소리 덜 듣는다.
이놈은 추운데서 덜덜 떨고 나서 잠 잘잔다. 
오늘도 Good day....







Posted by hoonij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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