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miscellaneous2009.02.01 21:44
[2009년 1월 31일]

천안버스터미널에서 1킬로 정도 떨어져 있는 오룡경기장 옆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시작하여 태조산 공원 직전의 구름다리 까지 아이들과 함께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5킬로 정도를 걸었다. 날씨도 좋았고 땀도 좀 흘렸다.
자주 데리고 다녀야 겠다. 대단한 놈들... 작은놈은 거의 반은 업고 다녔다. 에이고 다리야.. 
그래도 싫증내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준 아이들이 고맙다.

앞으로 날씨가 따듯해지고 꽃이 피면 함께 또 가자꾸나

이동 경로에 캐시를 시리즈로 7개 정도 만들었기 때문에 캐셔님들 많이 많이 찾아 주세용.
천안시민들은 다 알고 있다는 유명한 등산로인데 나는 왜 이제껏 모르고 있었는지 참...

이동중에 드래곤님 전화로 지오킹님과 연결이 되었다. 태학산 등반 중이시다. 저녁에 만나서 이날 숨긴 7개의 좌표를 드렸다.
Erik은 5,6,7번을 멀티로 묶으라고 성화다. 그렇게 못하겠다고 답장을 보냈는데 일요일 이라서 놀고 있는지 아직 답장이 없다.



고속도로 위로 다리가 지나가기 때문에 쭉 뻗은 도로를 볼 수 있다.

약수를 먹으로 갔더니 동파 방지를 위해서 사용금지 중이었다. 아이고 목말라...

엥 이 아저씨는 뭐 하시는 분이신가? 

위 사진 속 어딘가에 캐시가 있는데...어디 있을까요? (지오킹님은 한번에 못 찾으셨음.)


태조산 정상은 아니지만 중간 쯤 있는 곳에서 꽤 괜찮은 전망이 나온다. 천안 시내가 한 눈에 훤희 보인다. 보기좋다.
날이 더 맑으면 현충사도 보일려는지...


구름다리는 조금 흔들흔들... 여기서 태조산 정상 까지는 아직 2.3km가 남아 있지만 더 갈수는 없었다.
즐거운 산행이 "생지옥"이 되었다고 아이들이 난리다. 왜 동생만 업고 가느냐 부터 시작하더니 급기야 풀린 다리로 걷다고 진창에 철퍼덕 하고 쓰려져 버린다. 애고 옷 다 버렸다.

산을 내려가서 태조산 공원으로 향했다. 거기에 위니리님이 숨기신 것이 FTF로 살아 있기 때문이다. 2개씩이나 랄라라...
하나는 쉽게 FTF 이게 얼마만인지... 요새는 빗자루로 쓸고 다니시는 분이 계셔서리...


나머지 하나는 못찾겠다 꾀꼬리다. 마침 밥먹으로 오라는 전화도 걸려 오고 집으로 퇴각하였다.
2월1일 다음날 다시 혼자 가서 찾아 보았다. 마음을 비우고 나의 감 대로 그냥 찾았다. 
어느분은 좌표를 철석깥이 믿어라 하시지만 - 어제는 좌표를 철석 같이 믿었지만 오늘은 내 맘대로 찾았다.
그런데 이럴수가. (점점 찾은 숫자가 늘어 나면서 오차범위에 대해서도 적응이 되 가고 있다.)






Posted by hoonijuni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