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hide2008.11.30 23:24
초겨울 느닺없이 마눌하님이 안면도를 간단다. 대니얼네와 함께.
나야 좋지. 가는 길에 캐시가 있어서 찾으면서 가면 더 좋고 그렇지 않으면 숨기면서 가면 되니까. 고고씽

가는길에 캐시는 없다. 돌아가는 것은 너무 멀다. 숨기는 것에 집중하기로 마음 먹는다.

도착하자 마자 점심 부터 먹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니까. 짜식들 배는 불러서. 기분 좋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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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에 다리위에 서서 보면 장관일 것 같다. 이곳에 하나. 아주 좋은 위치다.
경치도 좋고 먹을 것도 있고, 애국가 나올 때 항상 나오는 곳이니까. 해질 무렵에 와서 찾으면 아주 장관일거 같다.


GC1JHZW 
뛰어 놀다, 두 개의 작은 돌을 보러 갔다가 밀물이 되어서 물에 빠지면서 육지로 돌아 왔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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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곳에 잠시 쉰 곳이다. 근면,자조,협동 좋은 말이고, 아주 오래전에 자주 들어 본 말이다. 70년대의 기억들.
웬지 근대화라는 이름속에 청춘을 바치고 늙으신 아버님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이곳 쉼터에서 사진속의 저녁놀을 보면서 편히 쉴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hoonij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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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니쭈니님 블로그 개설하셨네요... 축하드리고 안면도 사진 잘 봤습니다. 담에 가면 꼭 찾도록 하겠습니다.

    2008.12.02 00:05 [ ADDR : EDIT/ DEL : REPLY ]